작년에 왔던 닌자, RSG에 또 왔네!
- Kawasaki Let’s meet up! 2024
작년, 큰 호응을 받았던 Let’s meet up! 올해 또다시 진행...
라이더들에게 더욱 친근해진 가와사키를 알리기 위한 자리...
지난 9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 동안 라이더의 성지라 불리는 ‘RSG 성수’에서 진행된 ‘Let’s meet up! 2024’에는 총 3,500여 명(RSG 성수에서 음료 판매량으로 집계)이 방문하고 가와사키 코리아가 진행한 게임에 무려 3,000명(배포된 경품 수로 집계)이 참가할 만큼 성황리에 진행됐다.
누구나 환영, 닌자라면 대환영
가와사키 코리아의 첫 일반 고객 행사였지만 각 분야의 업체연계로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던 작년 ‘Let’s meet up!’처럼 올해도 역시 장소를 제공한 ‘RSG 성수’와 푸트코트를 담당한 ‘타코개러지’ 그리고 행사를 진행된 에스팩토리 건물 3층에서 DJ 파티를 개최한 ‘MIXMIX TV’의 협업으로 진행됐다. 덕분에 먹거리와 놀 거리, 즐길 거리가 모든 한자리에 모여 오감 만족을 실현하는 행사가 되었다.
가와사키의 아이덴티티가 고스란히 드러난 야외부스에는 40주년 기념 한정판 Ninja ZX-6R과 새로운 쿼터급 슈퍼스포츠 모델인 Ninja 500과 스포츠 크루저라는 새로운 장르를 만든 엘리미네이터, 그리고 미들급 멀티퍼퍼스 Versys 650, 레트로 스포츠 Z650RS를 전시했으며 실내부스에도 가와사키 정품 액세서리를 판매하는 팝업스토어와 이탈리아 수제작 모터사이클 브랜드 비모타의 KB4를 전시해 큰 호응을 받았다.
작년처럼 초록색의 드레스 코드를 갖추고 현장을 방문하거나, 가와사키 모터사이클 키를 지참하여 오너임을 행사 직원에게 보여주면 한정판으로 제작된 Kawasaki X RSG 키링과 모자, 티셔츠, 스티커 등을 얻을 수 있는 ‘가라폰’ 게임에 참여할 수 있었으며, 개인 SNS 계정에 필수태그인 #kawasaki, #가와사키, #RSG성수, #알슥, #렛미업을 포함해 스토리나 게시물을 포스팅하면 게임을 한 번 더 참가할 수 있도록 했다.
가와사키의 ‘힙함’을 보여주다
‘Let’s meet up! 2024’가 진행된 3일 동안 SNS(소셜 네트워크 온라인 서비스) 중 하나인 ‘인스타그램’에는 필수태그가 포함된 관련 스토리와 게시물이 1,000건 이상 게재되었고, 가와사키 코리아 계정(@kawasaki.korea)의 팔로워 수가 500명 이상 상승하는 등, 같은 기간 진행된 동종업계 행사 중 가장 많이 언급되고 회자되었다. 특히 모터사이클을 즐기는 라이더를 비롯해 성수동을 방문한 일반인이 우연히 들러 게임에 참가하는 경우도 많아 이륜차 문화의 긍정적인 모습을 알리는데 큰 역할을 했다.
가와사키 H2를 타고 행사장을 방문한 한 고객은 “작년에 이런 행사를 했다는 이야기를 듣고 올해 개최되면 무조건 참여해야겠다고 생각했는데 마침 스케쥴이 맞아 RSG을 찾을 수 있었다. 다양한 가와사키 모터사이클을 한 자리에서 볼수 있어 좋았고, 게임에도 참여해 티셔츠도 받아갈 수 있어서 온 보람을 느낀다. 내년에는 팝업스토어의 규모를 늘려서 다양한 가와사키 액세서리를 마음 편하게 구입할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행사 진행을 담당한 대전기계공업 관계자는 “작년보다도 더욱 많은 분이 찾아주시고 참가해주셔서 너무나도 놀랍고 행복했다. RSG 성수와 여러 협력업체 덕분에 더욱 풍성한 이벤트들로 3일을 꽉꽉 채울 수 있었다. 방문해주신 모든 분에게 감사드리며, 내년에도 다시 찾아뵐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촬영된 사진은 가와사키 홈페이지와 공식 SNS 계정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라고 소감과 차후 계획을 전했다.
작년에 왔던 닌자, RSG에 또 왔네!
- Kawasaki Let’s meet up! 2024
작년, 큰 호응을 받았던 Let’s meet up! 올해 또다시 진행...
라이더들에게 더욱 친근해진 가와사키를 알리기 위한 자리...
지난 9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 동안 라이더의 성지라 불리는 ‘RSG 성수’에서 진행된 ‘Let’s meet up! 2024’에는 총 3,500여 명(RSG 성수에서 음료 판매량으로 집계)이 방문하고 가와사키 코리아가 진행한 게임에 무려 3,000명(배포된 경품 수로 집계)이 참가할 만큼 성황리에 진행됐다.
누구나 환영, 닌자라면 대환영
가와사키 코리아의 첫 일반 고객 행사였지만 각 분야의 업체연계로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던 작년 ‘Let’s meet up!’처럼 올해도 역시 장소를 제공한 ‘RSG 성수’와 푸트코트를 담당한 ‘타코개러지’ 그리고 행사를 진행된 에스팩토리 건물 3층에서 DJ 파티를 개최한 ‘MIXMIX TV’의 협업으로 진행됐다. 덕분에 먹거리와 놀 거리, 즐길 거리가 모든 한자리에 모여 오감 만족을 실현하는 행사가 되었다.
가와사키의 아이덴티티가 고스란히 드러난 야외부스에는 40주년 기념 한정판 Ninja ZX-6R과 새로운 쿼터급 슈퍼스포츠 모델인 Ninja 500과 스포츠 크루저라는 새로운 장르를 만든 엘리미네이터, 그리고 미들급 멀티퍼퍼스 Versys 650, 레트로 스포츠 Z650RS를 전시했으며 실내부스에도 가와사키 정품 액세서리를 판매하는 팝업스토어와 이탈리아 수제작 모터사이클 브랜드 비모타의 KB4를 전시해 큰 호응을 받았다.
작년처럼 초록색의 드레스 코드를 갖추고 현장을 방문하거나, 가와사키 모터사이클 키를 지참하여 오너임을 행사 직원에게 보여주면 한정판으로 제작된 Kawasaki X RSG 키링과 모자, 티셔츠, 스티커 등을 얻을 수 있는 ‘가라폰’ 게임에 참여할 수 있었으며, 개인 SNS 계정에 필수태그인 #kawasaki, #가와사키, #RSG성수, #알슥, #렛미업을 포함해 스토리나 게시물을 포스팅하면 게임을 한 번 더 참가할 수 있도록 했다.
가와사키의 ‘힙함’을 보여주다
‘Let’s meet up! 2024’가 진행된 3일 동안 SNS(소셜 네트워크 온라인 서비스) 중 하나인 ‘인스타그램’에는 필수태그가 포함된 관련 스토리와 게시물이 1,000건 이상 게재되었고, 가와사키 코리아 계정(@kawasaki.korea)의 팔로워 수가 500명 이상 상승하는 등, 같은 기간 진행된 동종업계 행사 중 가장 많이 언급되고 회자되었다. 특히 모터사이클을 즐기는 라이더를 비롯해 성수동을 방문한 일반인이 우연히 들러 게임에 참가하는 경우도 많아 이륜차 문화의 긍정적인 모습을 알리는데 큰 역할을 했다.
가와사키 H2를 타고 행사장을 방문한 한 고객은 “작년에 이런 행사를 했다는 이야기를 듣고 올해 개최되면 무조건 참여해야겠다고 생각했는데 마침 스케쥴이 맞아 RSG을 찾을 수 있었다. 다양한 가와사키 모터사이클을 한 자리에서 볼수 있어 좋았고, 게임에도 참여해 티셔츠도 받아갈 수 있어서 온 보람을 느낀다. 내년에는 팝업스토어의 규모를 늘려서 다양한 가와사키 액세서리를 마음 편하게 구입할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행사 진행을 담당한 대전기계공업 관계자는 “작년보다도 더욱 많은 분이 찾아주시고 참가해주셔서 너무나도 놀랍고 행복했다. RSG 성수와 여러 협력업체 덕분에 더욱 풍성한 이벤트들로 3일을 꽉꽉 채울 수 있었다. 방문해주신 모든 분에게 감사드리며, 내년에도 다시 찾아뵐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촬영된 사진은 가와사키 홈페이지와 공식 SNS 계정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라고 소감과 차후 계획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