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레이스에 닌자컵 홍보부스 참가
가와사키 모터사이클의 국내 공식수입원인 대전기계공업(주)이 지난 4월 22~23일 양일간 경기도 용인의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개최된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이하 슈퍼레이스)에 부스를 개설하고 브랜드 홍보를 진행했다. 슈퍼레이스는 2007년도부터 시작된 국내 최고의 모터스포츠 이벤트로 레이스뿐만 아니라 다양한 행사를 동반한 남녀노소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종합 엔터테인먼트 축제다.
이번 홍보부스는 국내 로드 레이스를 선도하는 ‘라이딩하우스’(RIDING HOUSE)가 개최하고 대전기계공업이 후원하는 ‘2023 가와사키 닌자컵 코리아(이하 닌자컵)’를 메인주제로 개설되었다. 닌자컵의 개막전은 4월 22~23일 양일간 전라남도 영암에 있는 ‘F1 코리아 국제 서킷(이하 영암서킷)’에서 진행됐으며, 즉 홍보는 관람객의 접근성이 높은 용인 스피드웨이에서, 레이스는 영암서킷에서 이원화로 나눠서 진행됐다.
홍보부스를 찾은 방문객들을 위해 부스 내 NINJA ZX-10R, NINJA 1000SX, W800, NINJA 400을 전시했으며 체험 차량으로 가와사키 에스트렐라, NINJA 650을 배치하고, 해당 모터사이클과 촬영한 인증사진을 개인 SNS에 포스팅하면 정품 가와사키 열쇠고리를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했다. 또한, 딜러점 중 하나인 ‘동탄 가와사키프라자’에서는 영업사원을 파견하여 방문객에게 모델별 특징을 설명하고, 체험 차량의 안전한 착석을 도왔다.
가와사키 담당자는 “오랜만에 필드에 나와 고객들과 대면하는 홍보 행사를 진행하게 되었다. 무엇보다 남녀노소 누구나 모터사이클 즐기고, 체험하면서 너무나도 좋아해 주셔서 너무나도 행복했다. 이런 이벤트를 앞으로도 꾸준히 진행할 수 있는 큰 자양분이 되었다. 닌자컵에 대해 덧붙이자면 이번에 개최된 개막전에 이어 2전이 오는 6월 2~4일에 영암서킷에서 슈퍼레이스와 함께 개최된다. 자동차 레이스와 함께 진행되고, 라이브 방송까지 예정된 만큼 많은 시청 부탁드린다. 레이스는 스크린 너머로 보는 것도 좋지만 현장에서 그 뜨거운 열기와 긴장감, 그리고 귓가를 울리는 배기음을 직접 느끼는 것도 결코 잊을 수 없는 추억이 될 것이다. 특히 자동차와 모터사이클 레이스와 함께 개최되는 흔치 않은 기회인 만큼 많은 방문 부탁드린다”라며 차후 소식을 전했다.
슈퍼레이스에 닌자컵 홍보부스 참가
가와사키 모터사이클의 국내 공식수입원인 대전기계공업(주)이 지난 4월 22~23일 양일간 경기도 용인의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개최된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이하 슈퍼레이스)에 부스를 개설하고 브랜드 홍보를 진행했다. 슈퍼레이스는 2007년도부터 시작된 국내 최고의 모터스포츠 이벤트로 레이스뿐만 아니라 다양한 행사를 동반한 남녀노소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종합 엔터테인먼트 축제다.
이번 홍보부스는 국내 로드 레이스를 선도하는 ‘라이딩하우스’(RIDING HOUSE)가 개최하고 대전기계공업이 후원하는 ‘2023 가와사키 닌자컵 코리아(이하 닌자컵)’를 메인주제로 개설되었다. 닌자컵의 개막전은 4월 22~23일 양일간 전라남도 영암에 있는 ‘F1 코리아 국제 서킷(이하 영암서킷)’에서 진행됐으며, 즉 홍보는 관람객의 접근성이 높은 용인 스피드웨이에서, 레이스는 영암서킷에서 이원화로 나눠서 진행됐다.
홍보부스를 찾은 방문객들을 위해 부스 내 NINJA ZX-10R, NINJA 1000SX, W800, NINJA 400을 전시했으며 체험 차량으로 가와사키 에스트렐라, NINJA 650을 배치하고, 해당 모터사이클과 촬영한 인증사진을 개인 SNS에 포스팅하면 정품 가와사키 열쇠고리를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했다. 또한, 딜러점 중 하나인 ‘동탄 가와사키프라자’에서는 영업사원을 파견하여 방문객에게 모델별 특징을 설명하고, 체험 차량의 안전한 착석을 도왔다.
가와사키 담당자는 “오랜만에 필드에 나와 고객들과 대면하는 홍보 행사를 진행하게 되었다. 무엇보다 남녀노소 누구나 모터사이클 즐기고, 체험하면서 너무나도 좋아해 주셔서 너무나도 행복했다. 이런 이벤트를 앞으로도 꾸준히 진행할 수 있는 큰 자양분이 되었다. 닌자컵에 대해 덧붙이자면 이번에 개최된 개막전에 이어 2전이 오는 6월 2~4일에 영암서킷에서 슈퍼레이스와 함께 개최된다. 자동차 레이스와 함께 진행되고, 라이브 방송까지 예정된 만큼 많은 시청 부탁드린다. 레이스는 스크린 너머로 보는 것도 좋지만 현장에서 그 뜨거운 열기와 긴장감, 그리고 귓가를 울리는 배기음을 직접 느끼는 것도 결코 잊을 수 없는 추억이 될 것이다. 특히 자동차와 모터사이클 레이스와 함께 개최되는 흔치 않은 기회인 만큼 많은 방문 부탁드린다”라며 차후 소식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