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와사키 이름아래 모두가 한 자리에!
- 가와사키 10주년 기념 이벤트, ‘Let’s meet up!’ 진행
국내 판매 10주년을 맞이해 가와사키 고객 이벤트 마련...
브랜드 친화력을 높이고 이미지 제고에 기여한 자리...
‘내가 타고 있는 가와사키가 이렇게 멋진 브랜드인지 몰랐다’라며 현장에 방문한 가와사키 오너가 ‘엄지척’과 함께 기쁜 목소리로 소감을 전할만큼 뜨거웠다. 지난 9월 22일부터 24일까지 3일 동안 수도권 라이더의 성지라 불리는 ‘RSG’ 카페에서 진행된 ‘Let’s meet up! - 만나요!’ 행사에는 3일간 2,500여명이 방문하고, 가와사키가 단독으로 진행한 게임에만 1,000명이 넘게 참가할 만큼 성공적으로 마무리 됐다.
오늘만큼은 내가 닌자
이번행사는 장소를 제공한 ‘RSG’와 메인 스폰서인 ‘가와사키’, 푸드 부스를 담당한 ‘옥자’와 ‘사운드클라스카’ 그리고 현장 음악과 DJ공연을 진행한 ‘믹스믹스 오픈-에어’등의 5개 업체가 협력하였으며 DJ공연 티켓을 구입하면 음식 및 음료할인을 제공하고 게임에도 참가할 수 있게 하는 등의 모든 업체가 연계하여 할인 혜택을 제공해 행사장을 찾은 방문객이 다양한 이벤트를 자유롭게 즐길 수 있도록 했다.
플래그십 모델인 Z H2 SE와 멀티퍼퍼스 VERSYS 650, 프로모션 모델인 닌자 400, Z650RS, VULCAN S 3종을 전시한 가와사키 부스에서는 초록색의 드레스 코드를 갖추고 현장을 방문하거나, 가와사키 모터사이클 키를 지참하여 오너임을 담당 직원에게 보여주면 정품 가와사키 셔츠와 팔찌, 모자, 스티커등을 경품으로 제공하는 ‘100% 당첨! 룰렛 다트게임’에 참가할 수 있는 이벤트를 메인으로 운영하였다. 또한 개인 SNS 계정에 필수태그인 #kawasaki, #가와사키, #RSG, #알슥, #10주년기념프로모션을 포함해 현장사진을 게시하면 정품 키링을 무조건 증정하고, 현장에서 10주년 기념 프로모션 차량을 구입하면 취등록세 지원과 난카이 코리아 30만원 상품권을 제공했다.
라이더뿐만이 아니라 일반인을 포함한 다양한 사람들이 가와사키가 마련한 룰렛 다트게임에 참여하고 즐겼다. 직접 다트 핀을 던져 원판에 표시된 상품을 맞춰야하기에 모두 닌자가 표창을 던지는 것 마냥 순간에 집중하고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였다.
멋짐이 폭발한 가와사키
행사장에 들린 일반 참가자는 “DJ공연 참가를 위해 방문 했는데 우연히 초록색 옷을 입고 있어서 가와사키가 진행하는 게임에 참가도 하게 되었고 이렇게 경품도 받게 되어서 너무 기쁘다. 가와사키라는 브랜드는 알고 있었지만 이렇게 멋진 모터사이클을 만드는지 몰랐다. 브랜드 컬러가 이런 트렌디한 분위기와 너무 잘 어울린다. 다음에도 멋진 이벤트를 진행해줬으면 한다”며 가와사키에 느낀 바를 전했다.
현장을 방문한 W800 오너는 “다른 브랜드 행사도 간혹 참가해봤지만 이런 분위기는 처음이다. 내가 타는 바이크의 브랜드가 처음 행사를 진행한다고 해서 먼 길을 찾아왔는데 정말 오길 잘한 것 같다. 너무 즐거웠고 다음에는 경품을 더 많이 챙겨줬으면 좋겠다”며 방문소감을 밝혔다.
행사진행을 담당한 대전기계공업 관계자는 “서킷을 벗어나 처음으로 진행하는 행사이자 가와사키 수입판매 10년 만에 일반 라이더를 대상으로 하는 첫 행사였다. RSG를 행사장소를 선택한 이유는 라이더뿐만 아니라 일반 라이더 방문하는 성수동 핫 플레이스이고 그 분위기를 그대로 가져오고 싶었기 때문인데 그 부분이 제대로 적중했다. 정말 다양한 분들이 게임에 참가하고 가와사키 브랜드를 알아갔으며 그 시간을 뜨겁게 만들었다. 특히 행사 진행된 3일 동안 가와사키 행사장 관련 게시글이 SNS에 도배가 될 만큼 많은 분들이 성원해주셨다. 다시 한 번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내년에 더 멋진 행사로 찾아 뵐 수 있도록 하겠다. 행사장에서 촬영된 사진은 가와사키 홈페이지와 공식 SNS 계정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고 소감과 차후계획을 전했다.
가와사키 이름아래 모두가 한 자리에!
- 가와사키 10주년 기념 이벤트, ‘Let’s meet up!’ 진행
국내 판매 10주년을 맞이해 가와사키 고객 이벤트 마련...
브랜드 친화력을 높이고 이미지 제고에 기여한 자리...
‘내가 타고 있는 가와사키가 이렇게 멋진 브랜드인지 몰랐다’라며 현장에 방문한 가와사키 오너가 ‘엄지척’과 함께 기쁜 목소리로 소감을 전할만큼 뜨거웠다. 지난 9월 22일부터 24일까지 3일 동안 수도권 라이더의 성지라 불리는 ‘RSG’ 카페에서 진행된 ‘Let’s meet up! - 만나요!’ 행사에는 3일간 2,500여명이 방문하고, 가와사키가 단독으로 진행한 게임에만 1,000명이 넘게 참가할 만큼 성공적으로 마무리 됐다.
오늘만큼은 내가 닌자
이번행사는 장소를 제공한 ‘RSG’와 메인 스폰서인 ‘가와사키’, 푸드 부스를 담당한 ‘옥자’와 ‘사운드클라스카’ 그리고 현장 음악과 DJ공연을 진행한 ‘믹스믹스 오픈-에어’등의 5개 업체가 협력하였으며 DJ공연 티켓을 구입하면 음식 및 음료할인을 제공하고 게임에도 참가할 수 있게 하는 등의 모든 업체가 연계하여 할인 혜택을 제공해 행사장을 찾은 방문객이 다양한 이벤트를 자유롭게 즐길 수 있도록 했다.
플래그십 모델인 Z H2 SE와 멀티퍼퍼스 VERSYS 650, 프로모션 모델인 닌자 400, Z650RS, VULCAN S 3종을 전시한 가와사키 부스에서는 초록색의 드레스 코드를 갖추고 현장을 방문하거나, 가와사키 모터사이클 키를 지참하여 오너임을 담당 직원에게 보여주면 정품 가와사키 셔츠와 팔찌, 모자, 스티커등을 경품으로 제공하는 ‘100% 당첨! 룰렛 다트게임’에 참가할 수 있는 이벤트를 메인으로 운영하였다. 또한 개인 SNS 계정에 필수태그인 #kawasaki, #가와사키, #RSG, #알슥, #10주년기념프로모션을 포함해 현장사진을 게시하면 정품 키링을 무조건 증정하고, 현장에서 10주년 기념 프로모션 차량을 구입하면 취등록세 지원과 난카이 코리아 30만원 상품권을 제공했다.
라이더뿐만이 아니라 일반인을 포함한 다양한 사람들이 가와사키가 마련한 룰렛 다트게임에 참여하고 즐겼다. 직접 다트 핀을 던져 원판에 표시된 상품을 맞춰야하기에 모두 닌자가 표창을 던지는 것 마냥 순간에 집중하고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였다.
멋짐이 폭발한 가와사키
행사장에 들린 일반 참가자는 “DJ공연 참가를 위해 방문 했는데 우연히 초록색 옷을 입고 있어서 가와사키가 진행하는 게임에 참가도 하게 되었고 이렇게 경품도 받게 되어서 너무 기쁘다. 가와사키라는 브랜드는 알고 있었지만 이렇게 멋진 모터사이클을 만드는지 몰랐다. 브랜드 컬러가 이런 트렌디한 분위기와 너무 잘 어울린다. 다음에도 멋진 이벤트를 진행해줬으면 한다”며 가와사키에 느낀 바를 전했다.
현장을 방문한 W800 오너는 “다른 브랜드 행사도 간혹 참가해봤지만 이런 분위기는 처음이다. 내가 타는 바이크의 브랜드가 처음 행사를 진행한다고 해서 먼 길을 찾아왔는데 정말 오길 잘한 것 같다. 너무 즐거웠고 다음에는 경품을 더 많이 챙겨줬으면 좋겠다”며 방문소감을 밝혔다.
행사진행을 담당한 대전기계공업 관계자는 “서킷을 벗어나 처음으로 진행하는 행사이자 가와사키 수입판매 10년 만에 일반 라이더를 대상으로 하는 첫 행사였다. RSG를 행사장소를 선택한 이유는 라이더뿐만 아니라 일반 라이더 방문하는 성수동 핫 플레이스이고 그 분위기를 그대로 가져오고 싶었기 때문인데 그 부분이 제대로 적중했다. 정말 다양한 분들이 게임에 참가하고 가와사키 브랜드를 알아갔으며 그 시간을 뜨겁게 만들었다. 특히 행사 진행된 3일 동안 가와사키 행사장 관련 게시글이 SNS에 도배가 될 만큼 많은 분들이 성원해주셨다. 다시 한 번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내년에 더 멋진 행사로 찾아 뵐 수 있도록 하겠다. 행사장에서 촬영된 사진은 가와사키 홈페이지와 공식 SNS 계정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고 소감과 차후계획을 전했다.